이 책과 액티전스 도구에서 자주 마주치는 용어를 정리했습니다. 한글 용어는 가나다순, 영문 용어는 알파벳순입니다. 괄호 안은 용어를 다룬 장입니다. 다시 찾아볼 때 쓰는 용도이며, 더 많은 용어는 actigence.ai/glossary에 있습니다.
한글 용어
- AX와 DX — DX(Digital Transformation)는 종이에서 디지털로, AX는 디지털에서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입니다. 파일을 줄여 데이터로 관리하는 쪽으로 나아갑니다(7장).
- 계획 깊이 — 작업 크기에 맞춰 계획에 들이는 무게를 정하는 기준입니다. No plan(바로 실행), Local plan(계획 모드로 계획을 보고 승인), Two-pass(계획을 세운 뒤 한 번 더 검토) 순으로 무거워집니다(9장, 19장).
- 계획 대비 실적표 — 지표마다 계획, 실적, 차이, 판정, 출처, 원인을 나란히 둔 표입니다. 결과보고서의 중심이며 비율은 수식으로 남깁니다(17장).
- 계획 모드 — 실행에 들어가기 전에 계획만 세우고 사용자의 검토를 받는 Claude Code의 작업 방식입니다(9장, 19장).
- 과적합 — 배운 예시에 지나치게 맞춰져 새 상황에서 엉뚱하게 답하는 현상입니다(1장).
- 단일 원본(SSOT, Single Source of Truth) — 어떤 주제의 정보가 한 곳에만 있는 상태입니다. 나머지 문서는 이 원본에서 만든 사본으로 다룹니다(7장, 16장, 18장).
- 대규모 검토 모드 — 서브에이전트를 자동으로 나눠 지휘해 많은 문서를 교차 검토하는 방식입니다. 시간과 사용량이 크게 들고, 결과의 최종 확인은 사람이 합니다. 제공 여부와 이름은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(10장).
- 데모 — 가짜 데이터로 화면 흐름과 사용성을 먼저 눌러 보게 만든 시제품입니다. 실제 데이터와 로그인은 이후에 붙입니다(18장).
- 도메인 — 사람이 쓰는 주소 이름(예: ○○○.com)입니다. DNS가 이름을 컴퓨터가 쓰는 번호(IP 주소)로 바꿔 찾아갑니다(6장).
- 되돌리기(롤백) — 배포나 변경이 잘못되었을 때 직전의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일입니다. 되돌릴 대상을 미리 기록해 두어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(20장).
- 딥리서치 — 여러 출처를 오래 찾아 읽고 종합해 출처가 달린 보고서를 만드는 조사 방식입니다. 출처가 있어도 열어서 확인하는 일은 사람의 몫입니다(15장).
- 마크다운(md) — 제목과 목록, 표를 기호 몇 개로 적는 일반 텍스트 형식입니다. AI가 읽고 쓰기 쉬워 원본 문서에 알맞습니다(7장).
- 멀티 세션 — 여러 작업을 각각 다른 세션에서 나눠 진행하는 방식입니다. 세션끼리는 기억을 공유하지 않으므로 인계 문서로 넘깁니다(10장).
- 메타 프롬프트(재사용 프롬프트 파일) — 잘 통한 작업 과정을 주제만 바꿔 다시 쓸 수 있게 저장한 프롬프트입니다. 주제 자리는 비워 둡니다(3장, 16장, 17장).
- 메타 프롬프팅 — 프롬프트를 직접 쓰는 대신 AI에게 좋은 프롬프트를 설계하게 하는 방식입니다(3장).
- 멱등성 — 같은 요청을 여러 번 보내도 결과가 한 번 보낸 것과 같은 성질입니다. 문자 발송처럼 중복이 문제 되는 자동화에서 필요합니다(부록 D).
- 모델 — 응답을 만들어 내는 AI 본체입니다. Claude에는 성능과 속도가 다른 여러 모델이 있고, 쓸 수 있는 모델은 요금제와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(2장).
- 바이브코딩 — 코드를 한 줄씩 직접 쓰는 대신 의도를 말로 전하고, 나온 결과를 보며 다듬어 가는 개발 방식입니다(4장).
- 배포 — 만든 결과물을 다른 사람이 쓸 수 있는 곳에 올리는 일입니다. 올리기 전 점검, 올린 뒤 확인, 되돌릴 방법을 한 세트로 준비합니다(20장).
- 백엔드 — 프로그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정하는 규칙의 층입니다. 화면(프론트엔드), 정보(데이터베이스)와 함께 세 층을 이룹니다(6장).
- 변환 사다리 — 원본 md에서 html, docx, pdf나 pptx로 내려가며 문서를 만드는 순서입니다. 고칠 때는 위쪽 원본에서 고치고 다시 내려보냅니다(7장).
- 브랜치 — 깃에서 기존 작업 흐름과 분리해 시험 삼아 작업하는 갈래입니다(20장).
- 사고 강도(effort) — 모델이 답하기 전에 얼마나 오래 생각할지 정하는 설정입니다. 높일수록 사용량이 늘어납니다. 설정 방법은 공식 문서로 확인합니다(2장, 10장).
- 서브에이전트 — 메인 작업에서 특정 일을 맡겨 별도의 대화 공간에서 처리하게 하는 보조 에이전트입니다(10장).
- 서버와 클라이언트 — 요청하는 쪽(브라우저)이 클라이언트, 응답하는 쪽(늘 켜져 있는 컴퓨터)이 서버입니다(6장).
- 세션 — Claude와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한 번의 작업 대화입니다. 세션이 끝나면 기억은 이어지지 않으므로 중요한 것은 파일에 남깁니다(9장, 10장).
- 스킬 — 이름, 설명, 지시문을 담은
SKILL.md파일로 만든 작업 묶음입니다. 조건이 맞으면 Claude가 불러 씁니다(11장, 부록 B). - 아첨(sycophancy) — 모델이 사용자가 듣고 싶어 할 답 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입니다. 틀린 주장에도 동의할 수 있으므로 동의와 공감을 구하는 용도로는 신뢰하지 않습니다(1장).
- 아트보드 — 원본 문서를 최종 쪽 모양으로 펼쳐 놓은 확인용 화면입니다. 쪽 번호로 짚어 고친 뒤 확정된 모양대로 문서를 만듭니다(16장).
- 아티팩트 — Claude가 대화 옆에 만들어 보여 주는 문서, 코드, 웹페이지 같은 결과물입니다(8장).
- 양식 규칙 파일 — 회사 양식과 지난 문서에서 쪽, 글꼴, 제목 단계, 문체 규칙을 뽑아 적어 둔 파일입니다. 말로 설명하는 대신 파일로 넘깁니다(16장).
- 에이전트 — 목표를 받아 파일을 열고 만들고 실행하는 여러 단계를 스스로 이어서 수행하는 AI입니다(1장).
- 완료 기준 — 작업이 끝났다고 인정하는 조건을 확인 가능한 문장으로 적은 것입니다. "잘 동작한다"가 아니라 "표의 합계가 원본과 일치한다"처럼 씁니다(9장).
- 온도 — 답을 고를 때 흔한 말만 고를지 드문 말도 고를지 정하는 설정입니다. 낮으면 비슷한 답이 되풀이되고, 높으면 새롭지만 지어낼 위험이 커집니다(1장).
- 워크슬롭(workslop, AI 슬롭) — AI로 쉽게 찍어 낸 그럴듯하지만 알맹이 없는 결과물입니다. 만든 사람의 수고가 받는 사람의 검토 부담으로 넘어갑니다(19장).
- 워크트리 — 깃 저장소 하나를 여러 폴더에 펼쳐 서로 다른 브랜치에서 동시에 작업하게 하는 기능입니다. 세션을 병행할 때 파일 충돌을 줄입니다(10장).
- 워크플로우 — 하나의 결과물을 내기까지 일이 흘러가는 순서입니다. AX는 이 순서의 칸을 줄이거나 바꾸는 일입니다(7장).
- 인계 문서(핸드오프) — 세션 사이 또는 사람 사이에 작업을 넘기는 문서입니다. 확정된 것, 결정의 이유, 남은 일을 담습니다(10장, 20장, 22장).
- 자가검증 — AI가 자기 결과를 다시 점검하는 단계입니다. 핵심 주장 고르기, 독립 질문, 비교, 제약 체크리스트의 4단계가 대표적입니다(19장).
- 저장소(리포지토리) — 프로젝트의 파일과 변경 이력을 담는 공간입니다(20장).
- 정보 원본(SOT, Source of Truth) — 정보가 처음 기록되는 지점입니다. 값이 어긋나면 이 원본을 따릅니다(22장).
- 챔피언 — 직책이 아니라 역할입니다. 조직 안에서 AI 활용을 앞서 해내고, 다른 직원도 쓸 수 있게 흐름을 만들어 굴리는 사람입니다(7장, 22장).
- 커넥터 — Claude를 메일, 문서 같은 외부 서비스에 연결하는 통로입니다(8장, 11장).
- 커밋 — 깃에서 현재까지의 변경을 하나의 기록으로 저장하는 일입니다. 커밋해 두면 그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(20장).
- 컨텍스트 — AI가 한 번의 작업에서 참고하는 모든 내용입니다. 대화, 첨부 파일, 지침이 포함됩니다(8장, 10장).
-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— 이 책에서는 AI에게 어떤 자료를 얼마나 주어 작업하게 할지 설계하는 일을 가리킵니다. 정의는 자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(1장).
- 컨텍스트 요약(compact) — 긴 대화를 요약해 컨텍스트를 줄이는 기능입니다. 요약 과정에서 세부가 빠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은 문서로 남깁니다(10장, 20장).
- 클라이언트 — 서버에 요청을 보내는 쪽입니다. "서버와 클라이언트" 항목을 봅니다(6장).
- 토큰 — AI가 글을 처리하는 단위입니다. 단어보다 작은 조각인 경우가 많습니다(1장).
- 포트 — 한 컴퓨터 안의 문 번호입니다.
localhost:3000의 3000이 포트입니다(6장). - 프로젝트 — Claude 앱에서 관련 대화, 파일, 지침을 한곳에 묶어 두는 작업 공간입니다(8장).
- 프론트엔드 — 눈에 보이는 화면의 층입니다(6장).
- 프롬프트 — AI에게 주는 입력 문장이나 지시문입니다(3장).
- 프롬프트 주입 — 문서나 웹페이지 안에 숨겨진 지시로 AI의 행동을 바꾸려는 공격입니다. 외부에서 가져온 내용은 지시가 아니라 자료로 다룹니다(11장).
- 하네스 — 이 책에서는 규칙, 진행, 이유를 파일로 남겨 다음 세션과 다음 사람이 이어받게 하는 작업 환경을 가리킵니다(9장, 16장).
- 하네스 엔지니어링 — 이 책에서는 AI가 긴 시간 큰 작업을 하도록 작업 환경과 점검 장치를 갖추는 일을 가리킵니다. 정의는 유동적입니다(1장).
- 합의서 — 작업 전에 목표, 규칙, 금지 사항, 완료 기준을 적어 두는
CLAUDE.md파일을 이 책에서 부르는 이름입니다. Claude Code가 세션을 시작할 때 읽지만 강제 규칙은 아니므로,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일은 권한 설정으로 지킵니다(9장). - 호스팅 — 서버를 빌려 늘 켜 두고, 올린 결과물을 주소로 열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(6장, 18장).
- 확인 필요 표기([확인 필요], [담당자 확인 필요]) — AI가 지어내지 않고 빈칸으로 남기는 표시입니다. 사람이 확인해 채웁니다(16장, 17장).
- 환각(할루시네이션) —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는 현상입니다. 출처 요구와 대조 검증으로 줄입니다(1장, 15장).
- 환경 변수 — 비밀 키나 주소처럼 코드 밖에 두고 실행 환경에서 넣어 주는 설정값입니다. 코드나 저장소에 직접 적지 않습니다(13장, 18장, 20장).
영문 용어
- AI(Artificial Intelligence) — 사람의 지적 작업 일부를 수행하도록 만든 소프트웨어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(1장).
- API(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) — 프로그램끼리 요청과 응답을 주고받는 약속된 창구입니다. 문자 발송 서비스나 Claude를 코드에서 부를 때 씁니다(13장).
- AX(AI Transformation) —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AI에 맞게 바꾸는 일입니다(7장, 21장).
- CLAUDE.md — 프로젝트 폴더에 두는 지침 파일입니다. 이 책에서는 합의서라고 부릅니다(9장).
- CLI/GUI — CLI(Command Line Interface)는 글로 명령해 조작하는 방식, GUI(Graphical User Interface)는 버튼과 화면으로 조작하는 방식입니다. Claude Code는 CLI에 쉬운 말투를 얹은 도구입니다(9장).
- CRM(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) — 문의, 고객 정보, 응대 이력을 관리하는 체계입니다. 문의 응대 자동화(13장)의 바탕입니다.
- DNS(Domain Name System) — 도메인 이름을 컴퓨터가 쓰는 번호로 바꿔 주는 전화번호부 같은 체계입니다(6장).
- DX(Digital Transformation) — 종이와 아날로그 업무를 디지털로 옮기는 일입니다. AX의 앞 단계로 설명합니다(7장).
- Git — 파일의 변경 이력을 기록하고 되돌릴 수 있게 하는 버전 관리 도구입니다(20장).
- GMP(메타 프롬프트 프로토콜) — 프롬프트를 구조화해 설계하는 액티전스의 프로토콜입니다. 부록 B의
gmp스킬이 이를 적용합니다(3장, 11장). - IP 주소 — 컴퓨터가 쓰는 번호입니다(6장).
- LLM(Large Language Model) — 대량의 글로 학습한 거대 언어 모델입니다. Claude도 여기에 속합니다(1장).
- localhost — 이 컴퓨터 자신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. 미리보기 주소로 쓰이며 이 컴퓨터에서만 열립니다(6장).
- MCP(Model Context Protocol) — AI 응용 프로그램을 외부 도구와 데이터에 연결하는 오픈 표준입니다. Anthropic이 처음 공개했습니다(11장).
- md — 마크다운 파일의 확장자입니다. 문서의 원본 형식으로 씁니다(7장).
- PRD(Product Requirements Document) — 무엇을 왜 누구를 위해 만드는지 적은 제품 요구사항 문서입니다. 바이브코딩의 출발점입니다(4장, 18장).
- RLS(Row Level Security) — 데이터베이스에서 행 단위로 접근을 제한하는 보안 기능입니다(6장).
- SKILL.md — 스킬 한 개를 정의하는 파일입니다. 맨 위에 이름과 설명, 아래에 지시문을 적습니다(11장).
- SSOT(Single Source of Truth) — 정보의 원본이 하나뿐인 상태입니다(7장).
- Two-pass — 계획을 세운 뒤 한 번 더 별도로 검토하고 실행하는 방식입니다. 여러 영역에 걸치거나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에 씁니다(9장, 19장).